온라인 노출

네이버 파워링크 '품질지수'가 7월 29일에 없어진다는데, 광고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이버 파워링크(검색광고)를 관리해 보신 사장님이라면 '품질지수'라는 막대(7단계)를 보신 적 있을 거예요. 광고가 얼마나 좋은 상태인지 보여주던 지표인데, 네이버가 2026년 7월 29일(수)부터 이 품질지수 제공을 종료해요. 대신 다른 지표로 바뀌니, 놀라지 마시라고 미리 정리해 드릴게요. 😊

무엇이 없어지나요?

7월 29일부터 아래 두 곳의 파워링크 품질지수가 안 보여요.

  • 광고관리 → 파워링크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 탭의 '품질지수'
  • 보고서 → 대용량 다운로드 보고서 → '품질지수 마스터' 항목의 파워링크 키워드

왜 없애나요?

네이버 광고가 AI 기반으로 노출을 결정하는 방식(애드부스트) 으로 넓어졌기 때문이에요. 이제 광고 노출은 단순히 품질지수 하나가 아니라 검색어–랜딩페이지–광고 소재 사이의 연관도, 실시간 사용자 반응 같은 여러 요소로 정해져요. 그래서 예전 품질지수만으로는 광고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워진 거예요.

그럼 광고 품질은 뭘로 보나요?

'최적화 지수' 로 보시면 돼요. 품질지수의 역할을 이어받는 지표로, 두 가지로 구성돼요.

  • 광고 연관지수 — 검색어·랜딩페이지·소재가 서로 얼마나 잘 맞는지
  • 클릭 기대지수 — 이 광고가 클릭을 얼마나 이끌어낼 만한지

즉, 앞으로 광고 점검은 '품질지수 막대'가 아니라 '최적화 지수' 를 기준으로 하시면 돼요.

사장님이 실제로 할 일 (딱 3가지)

1) 검색어와 랜딩페이지를 맞추세요 "○○동 파스타"로 검색해 들어온 손님인데 랜딩페이지에 파스타 얘기가 없으면 연관도가 떨어져요. 광고 키워드 ↔ 연결된 페이지 내용이 한 이야기를 하도록 맞추는 게 핵심이에요.

2) 광고 문구(소재)를 손님 말로 다듬으세요 가격대, 대표 메뉴/서비스, 위치, 한 줄 강점이 문구에 또렷하면 클릭 기대지수에 유리해요. 막연한 미사여구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눌리게 만들어요.

3) 지표 이름이 바뀐 것뿐, 원리는 같아요 "연관도 높이고, 클릭할 이유 주기." 품질지수 시절에도 통하던 원칙이라, 하던 대로 페이지·문구를 정돈하시면 최적화 지수도 자연히 따라와요.

정리하면

바뀌는 것: 품질지수 막대 → 최적화 지수(광고 연관지수·클릭 기대지수). 안 바뀌는 것: '손님이 찾는 것과 우리 광고를 맞춰라'는 원칙.

지표가 사라진다고 광고가 멈추거나 성과가 떨어지는 건 아니에요. 이름과 화면이 바뀔 뿐이니, 7월 29일 이후 품질지수가 안 보여도 당황하지 마시고 최적화 지수를 보시면 돼요. 🌱

*※ 종료 일정·대체 지표는 네이버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정확한 최신 내용은 네이버 검색광고 광고주센터 공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참고 자료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 안내이며, 개별 상황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신고·상담은 세무사 또는 국세청(126)을 이용하세요. 인용된 수치·정책은 게시 시점 기준이며, 시행 전 공식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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