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보안

지원금 안내 문자가 왔는데 링크를 눌러도 되나요?

지원금이라는 말이나 기관 이름이 있어도 링크부터 누르지 마세요. 지인·기관 번호로 발송된 스미싱도 있어, 발신번호만으로 진짜 안내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3] 가게 일을 하다 받았다면 문자를 잠시 두고, 안내된 사업이 실제 공식 공고에 있는지부터 따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누르기 전에 확인할 네 가지

  1. 문자 속 링크 대신 해당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직접 열어 사업명과 안내 내용을 찾아보세요. KISA는 의심스러운 주소가 정상 사이트 주소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1] 이 확인 방법이 모든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라는 뜻은 아닙니다.
  2. 확인되지 않은 화면에는 주민등록번호·비밀번호·인증번호를 넣지 마세요. 피싱사이트는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고, 인증번호가 모바일 결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1]
  3. 전화로 이어져 앱 설치를 재촉해도 멈추세요. KISA는 정부기관·금융회사가 전화나 문자로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정상 앱스토어에 있는 앱도 예외가 아닙니다.[1]
  4. 판단이 어려우면 KISA 공식 안내에서 연결되는 스미싱확인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의심되는 주소를 확인하려고 직접 열어보는 대신 확인 서비스를 먼저 찾으세요.[2]

이미 눌렀다면,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세요

링크를 열기만 했는지, 개인정보나 인증번호를 입력했는지, 앱까지 설치했는지 구분하세요. 링크 뒤에서 앱 설치에 동의했다면 악성 앱으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합니다.[3] 앱을 설치했다면 모바일 백신으로 검사하고, 혼자 처리하기 어려우면 휴대전화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3]

앱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이 있었다면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모바일 결제 내역도 확인하세요.[1] 확인 전에는 실제 피해가 났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스미싱 대응 상담이 필요하면 국번 없이 118로 문의하고, 어떤 정보를 넣었고 무엇을 설치했는지 설명하세요.[2][3]

이 글은 의심 문자를 확인할 때 참고하는 안내입니다. 지원금 지급 여부를 판정하거나 피해 복구·환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식 출처

게시일은 각 원문의 날짜를 보존했습니다. 상시 상담 안내는 게시일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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