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소상공인365로 상권분석을 해본 적 있는데, 그 경험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있다던데요?
창업 전에 입지를 고르면서, 또는 매출이 왜 빠지는지 궁금해서 소상공인365에서 상권분석을 돌려보신 사장님들 계시죠. 그 경험을 글과 짧은 영상으로 정리해서 내는 공모전이 열렸어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주관하고, 마감은 10월 14일(수)입니다. 😊
큰돈이 걸린 공모전은 아니에요. 그래도 내가 데이터를 어떻게 썼는지 한 번 정리해 보는 기회라는 점에서 가볍게 도전해 볼 만합니다.
한눈에 보기
- 접수 기간: 2026년 9월 16일(수) ~ 10월 14일(수)
- 참가 대상: 국민 누구나, 개인(1명) 또는 팀(최대 5명)
- 공모 주제: 소상공인365 활용사례
- 부문: 창업·상권분석 / 경영개선·마케팅 / 학술·연구
- 제출 방법: 서류와 영상을 압축해서 이메일 제출
- 이메일: bigdata@semas.or.kr (제목: [활용사례 공모전 제출] 신청자(대표자)명)
무엇을 내야 하나요?
아래 서류 중 하나라도 빠지면 심사에서 제외된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어요.
- 활용수기: A4 2매 분량. 양식은 공고문 붙임1에 있어요. 소상공인365를 쓴 화면 캡처나 사업장 사진 같은 증빙 이미지도 필수로 붙여야 합니다.
- 숏폼 영상: 30초 이상 세로형, MP4, FHD(1080×1920) 이상, 1GB 이내
- 참가신청서(자필 서명), 참가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영상에 사람이 나온다면 초상권 동의서(붙임5)도 챙기세요.
공고문에는 '30초 미만 영상'과 '규격 미준수'가 부적격 기준으로 따로 적혀 있어요. 영상 길이와 세로 비율은 꼭 확인하고 내세요.
어떻게 뽑고, 무엇을 주나요?
심사는 두 번이에요.
- 서류 검토(10월 15일~21일 보완서류 제출)
- 1차 위원회 평가(10월 말): 부문별로 점수가 높은 작품을 2배수, 총 12개 선정
- 2차 대국민 투표(11월 초): 소상공인365 홈페이지에 올려 투표로 최종 결정
- 결과 발표와 시상: 11월 중
- 최우수상 1명(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60만 원
- 우수상 2명(팀): 각 30만 원
- 장려상 3명(팀): 각 10만 원
총 6명(팀), 150만 원 규모예요. 한 팀이 여러 건을 내도 중복 수상은 안 됩니다.
내기 전에 알아두실 것
- 수상작 권리는 공단으로 넘어가요. 참가서약서에 수상작의 소유권·저작권 일체가 공단에 귀속되고, 공단이 수정해서 홍보물로 쓸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요. 가게 이름이나 얼굴이 홍보에 쓰여도 괜찮은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 다른 공모전에 낸 작품이면 수상이 취소돼요. 이미 수상한 게 확인되면 시상금도 돌려줘야 합니다.
- 2차는 투표예요. 최종 순위가 대국민 투표 득표율로 정해지니, 단골이나 지인에게 알리는 것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사장님 입장에서 이렇게 쓰시면 좋아요 🌱
공모전 결과와 상관없이, 수기를 쓰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게 점검이 됩니다.
- "이 자리를 왜 골랐는지", "유동인구·업종 수 데이터를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숫자로 적어 보세요.
- 바꾼 뒤 매출이나 객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전후 비교가 들어가면 설득력이 확 올라가요.
- 아직 소상공인365를 안 써보셨다면, 지금 우리 가게 상권부터 한 번 조회해 보세요. 공모전은 그다음 문제예요.
세부 일정과 제출 규격은 공고문(한글 파일)에 있어요. 제출 전에 소진공 공지의 붙임 파일을 꼭 내려받아 양식 그대로 작성하세요.
참고 자료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 안내이며, 개별 상황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신고·상담은 세무사 또는 국세청(126)을 이용하세요. 인용된 수치·정책은 게시 시점 기준이며, 시행 전 공식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